함께하는 중구소식
공지사항 탭 콘텐츠 목록
- 2025년 제1차 건축소(전문)위원회 심의결과 알림
- 2025년 제1차 건축소(전문)위원회 심의결과를 붙임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붙임 2025년 1차 건축소(전문)위원회 심의의결서 1부. 끝. 2025.01.23
- 위반(무허가)건축물 시정명령 전 사전통지 통보 공시송달 공고
- 서울특별시 중구 공고 제 2025-97 호 공 시 송 달 공 고 위반(무허가)건축물 소유(사용)자에 대하여 「건축법」 제79조 및 「행정절차법」제21조에 의거 위반(무허가)건축물에 대한 자진시정 이행명령 전 사전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통지하였으나, 수취인 부재, 폐문부재, 이사불명, 주소불명 등의 사유로 송달이 불가능하여「행정절차법」제14조에 의거 공고합니다. 2025. 1. 23.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1. 공시송달제목 : 위반(무허가)건축물 시정명령 전 사전통지 통보 공시송달 공고 2. 공시송달기간 : 2025. 1. 23.~ 2025. 2. 7. 3. 공 고 대 상 : 이*근 외 7건 (붙임 공고문 참조) 4. 법적 근거 : 행정절차법 제14조, 지방세기본법 제33조 5. 유의사항 가. 위반건축물이 시정되지 아니할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절차 진행 예정이며, 자진시정을 하였거나 건축법에 따른 정당한 허가(신고)를 득하셨을 경우에는 철거 전·후 사진 또는 허가(신고)필증을 서울특별시 중구청 주택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문의처(중구청 주택과 ☎ 02-3396-5747, FAX 02-3396-8774)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5.01.23
- 설명절 고향방문관련 가축방역 수칙 알림
- 2025.01.22
보도자료 탭 콘텐츠 목록
- 체납징수는 중구처럼, 강강약약 전법 통했다! 지난해 해묵은 체납금 127억 원 거둬
- 체납징수는 중구처럼, 강강약약 전법 통했다! 지난해 해묵은 체납금 127억 원 거둬 ㅇ 중구 체납기동반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전방위적 기법으로 성과 올려 ㅇ 6년간 끈질긴 징수 사례가 서울시·자치구 체납징수 우수사례로 선정 ㅇ 소액체납자, 소상공인 등에게는 유연한 접근으로 경제적 재기 도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해에 체납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127억 원 징수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2023년 말 기준 체납액 581억 원의 2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중구 체납기동반’이 있다. 중구청 세무관리과 직원 18명으로 구성된 체납기동반은 지난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쳤다. 중구 체납기동반은 세금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액을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이들을 겨냥해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 자료 제공, ▲매출채권 압류, ▲부동산 공매 등 강도 높은 징수 수단을 동원했다. 특히,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과 추적징수 활동으로 적극적인 압박을 가하며 징수율을 끌어올렸다. 또한, 체납자가 보유한 암호화폐를 활용해 1억 9천 5백만 원을 징수하고, 전국 법원을 찾아 다니며 압류 공탁금을 추심해 3억 8천 2백만 원을 회수했다. 지난해에는 중구가 6년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성공한 체납징수 사례가 ‘서울시·자치구 체납징수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구에 상가를 소유한 김OO은 2008년부터 재산세 2억 7천만 원을 체납했다. 구는 부동산을 압류해 징수를 시도했으나,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공매 진행이 녹록지 않았다. 그러던 중 체납자에게 소송 공탁금이 있음을 발견하고 2019년 보증공탁금 1억 원을 압류했다. 소송이 길어지자 손을 놓고 있을 수 없어 2023년 4월 서울시와 합동으로 가택수색을 진행해 동산을 압류하기도 했다. 2023년 소송이 종결되었고 같은 해 7월에 ‘대위담보취소 소’를 제기해, 드디어 2024년 공탁금 중 8천 7백만 원을 징수하는 결실을 맺었다. 한편 중구는 소액 체납자들에게는 유연하게 접근했다. 우편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로 자발적인 납부를 독려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는 체납처분을 보류하거나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징수만 앞세우지 않았다. 체납으로 발생한 관허사업 제한, 매출채권 압류, 예금계좌 압류 등을 보류헤 경제적 재기를 도왔다. 실익이 없는 압류는 해제하고 정리보류 처분을 통해 숨통을 틔워주기도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세금을 거둬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올해도 주민의 상황을 깊이 이해하며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체납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올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강력한 대응을 이어간다. 특히 가택수색을 강화해 체납자의 동산을 압류하고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징수 활동을 펼쳐갈 방침이다. 현재 중구의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380여 명, 이들의 총 체납액은 318억 7천 9백만 원에 이른다. 전체 체납액의 60.8%를 차지하고 있다. 2025.01.23
- 중구로 찾아온 희망마차, 나눔으로 채우다
- 구청에서 장봤다! 중구로 찾아온 희망마차, 나눔으로 채우다 ㅇ 22일,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이마트와 함께 ‘희망마차 설맞이 나눔 축제’ 개최 ㅇ 400여 명 주민이 장보듯 식료품 선택, 설선물 세트와 떡국세트 증정 ㅇ 거동불편한 주민에게는 동 주민센터 통해 꾸러미 전달 ㅇ 김길성 구청장 봉사자로 깜짝 참여하며 주민들 선택부터 꾸러미 검수까지 도와 지난 22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이마트와 함께 ‘2025 희망마차 설맞이 나눔 축제’를 중구청 중구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마차’는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이마트가 함께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지역밀착형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저소득 주민 40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마트처럼 진열된 다양한 식료품 중 5가지를 골라 바구니에 담았다. 종류는 소스·양념류부터 김, 미역, 참치 등 다양했다. 여기에 더해 참석자 모두에게 설 명절 선물 세트와 떡국 세트를 추가로 제공해 훈훈한 설맞이 분위기를 더했다. 거동이 불편해 현장에 오지 못한 주민들을 위한 지원도 마련됐다. 미리 신청받은 물품들을 꾸러미로 제작해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김길성 중구청장은 물품을 고르는 주민을 돕고 검수와 포장까지 도우며 현장에 함께 했다.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도 행사에 손을 보태며 3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을 위해 봉사했다. 이날 참여한 이경희 님(여/77세)은 “구청장님이 직접 챙겨주셔서 더 특별한 날이 된 것 같다”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에 앞서 현장에서는 ‘김형과 7080 추억스케치’의 공연이 진행돼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이마트의 기부전달식과 무료법률상담 부스가 운영돼 풍성함을 더했다. ㈜이마트 청계천점 최중섭 점장은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김준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자원을 발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도록 찾아가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구 이웃들에게 마음을 내어주신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이마트 청계천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의 일상을 지원하고 채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1.23
- 중구, 토박이 24명 신규 발굴해 패 증정
- “중구가 곧 내 삶이지” 중구, 토박이 24명 신규 발굴해 패 증정 ㅇ 1999년부터 이어온 토박이 사업, 올해 24명 신규 발굴해 264명 인증 ㅇ 지난해 4월 토박이 예우 조례 제정해 종량제 봉투 무상제공, 증명서 발급 수수료 및 주차요금 50% 감면 등 지원 ㅇ 중구 토박이회 가입자격 주어져 전통문화 보존 위한 활동도 전개 “중구를 떠나 산다는 건 생각할 수도 없지. 내 인생이 온통 여기에 녹아있는걸” 630년 역사를 간직한 중구를 이어가는 중심에는 토박이들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구에서 6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을 발굴해 토박이패를 증정했다. 이번에 신규 토박이로 발굴된 주민은 총 24명. 이로써 중구의 공식 토박이는 총 264명에 이른다. 그야말로 중구의 산증인들이다. 특히, 올해는 중구에서 80년을 거주하신 최고령 토박이뿐 아니라 무려 두 쌍의 토박이 부부가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중구는 1999년부터 토박이 발굴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서울특별시 중구 토박이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토박이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토박이로 선정된 주민들은 종량제 봉투 60ℓ 무상제공, 증명서 6종 발급수수료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등 혜택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중구 토박이회’에 가입 자격이 주어져, 중구 내 전통문화 보존과 발굴을 위한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1999년에 결성된 중구 토박이회(회장 정동기)는 과거를 현재와 잇는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서울 토박이들의 일상과 말투가 담긴 ‘장소팔 만담집’ 발간,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의 생활상을 전한 '토박이 사진전' 개최, 전통문화 유적지 탐방과 문화재 지킴이 캠페인 등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역 문화 발굴과 보존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구 토박이회 임원들도 이날 참석해 신규 토박이들을 환영했다. 토박이회 정동기 회장은 “중구가 좋아서 살았을 뿐인데, 이렇게 오래 살았다고 예우해주니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토박이분들은 그 누구보다도 중구를 잘 아는 동네 전문가들”이라며“토박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중구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명동, 남산, 청계천, 남대문·동대문 시장 등 서울의 중심지를 품고 있다. 토박이들은 60년이상 서울의 변화를 직접 겪어온, 그 자체로 살아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토박이들의 이야기가 곧 서울의 역사”라며 “중구의 전통과 문화가 현재와 미래의 중구민에게 생생하게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토박이 어르신들이 오랜 세월 중구를 지켜온 보람을 느끼도록 정성껏 예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23
고시공고 탭 콘텐츠 목록
- 2025년 공동주택 활성화 공모사업 모집 공고
- <중구 공고 제2025-104호> 2025년도 The 즐거운 공동주택 활성화 공모사업 모집 공고 주민이 직접기획하고 단지내 이웃간 나눔과 소통을 실현하며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조성하고자 2025년도 공동주택 활성화 공모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관심잇는 아파트 단지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25. 1. 23.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붙임의 공고문과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5.01.23
- 2025년 제1차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단지 모집 공고
- <중구 공고 제2025 - 100 호> 2025년도 제1차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단지 모집 공고 우리구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및 기능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5년 제1차 공동주택 지원사업」공모를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관심 있는 단지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25. 1. 23.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붙임의 공고문과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01.23
- 2025년 자치회관 카페운영 기간제근로자 최종합격자 공고
- 서울특별시 중구 공고 제2025-102호 2025년 자치회관 카페운영 기간제근로자 최종합격자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붙임 공고문 1부. 끝. 2025.01.23
모집공고 탭 콘텐츠 목록
- 2025년 취약지방역소독사업 기간제근로자 채용 최종합격자 공고
- 2025년 취약지방역소독사업 기간제근로자 채용 최종합격자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최종합격자: 총 6명(예비합격 3명) *붙임파일 참고 2. 근로계약 체결 안내(최종합격자) ▷ 일시 : 2025. 2. 3.(월) 9:00 ▷ 장소 : 중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 ▷ 지참서류 - 통장사본 1부 - 신분증 1부 2025.01.23
- 2025 중구영상제작지원센터 기간제근로자 채용 최종합격자 공고
- 2025.01.22
- 2025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 모집공고
-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 1. 모집기간 : 2025. 1. 22.(수) ~ 2. 7.(금) 09:00~18:00 2. 모집인원 : 30명(동별 각 2~3명) 3. 활동내용 : 2025. 3. ~ 12. 중구 관내 불법유동광고물(현수막, 벽보) 수거 ※ 예산 조기 소진시 사업 종료 4. 참여자격 및 선정기준 - 중구 거주 만 20세 이상 현장업무 가능한 주민 - 휴대폰 또는 디지털카메라를 소지하여 전.후 사진촬영이 가능한 자 - 관내 폐지수집인 중 노인계층(60세 이상) 우선 선발 - 차상위계층(가구당 1인 한정) 및 경제적 소외계층(노인층) 우선 선발 - 공고일 현재 공공근로·노인일자리 등 유사 참여자는 제외 5. 신청서 접수 - 접수방법 :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 - 구비서류 : 신청서 ※ 합격자에 한하여 사진, 통장사본, 서약서 등 추가서류 제출 안내 6. 문 의 처 : 중구청 도시디자인과 광고물정비팀 (☎02-3396-5982) 및 각 동 주민센터 ※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모집공고문을 참고 바랍니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