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관광특구
명동·남대문·북창동·다동·무교동 관광특구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 문화공간입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 문화공간입니다.
![관광특구](./images/sub/guide/gt_img1.jpg)
특구지정
- 2000.03.30 지정 [문화관광부 고시 2000-2호로 지정 · 고시
- 2012.12.27 확대지정 [서울시 고시 2012-363호]
위치
- 명동 : 4호선 명동력, 2호선 을지로입구역
- 남대문 : 4호선 회현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
- 북창동 : 1,2호선 시청역
- 다동 ·무교동 : 1,2호선 시청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
![명동](./images/sub/guide/gt_img2.jpg)
명동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상업·금융 중심지이며, 쇼핑과 문화, 예술관, 패션의 1번지이다. 롯데백화점, 롯데영프라자, 명동엠플라자 등 고급 명품에서부터 작은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남대문시장](./images/sub/guide/gt_img3.jpg)
남대문시장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재래시장이다. 각종 섬유 피혁제품, 일용잡화, 주방용품, 민속공예, 토산물, 액서서리, 수입상품, 식품, 농수산물 등 일상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북창동](./images/sub/guide/gt_img4.jpg)
북창동
한국전통 음식점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한국의 맛'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다동·무교동](./images/sub/guide/gt_img5.jpg)
다동·무교동
지난 2012.12.27일 관광특구(확대) 지정되었으며, 관광생태명소인 청계천이 있고 인근지역에서 펼져지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즐기고 다동·무교동 음식거리에서 낙지·등갈비·골뱅이 등을 맛볼 수 있다.
관광특구로 지정된 곳은 명동에 있는 세종호텔옆 도로(삼일대로)에서부터 시작해 퇴계로길을 따라 신세계 백화점을 지나 남대문시장, 프라자호텔, 시청앞, 청계광장, 광통교, 장교빌딩에서 다시세종호텔까지의 도로내에 있는 872,809.2㎡(26만4천25평) 이곳은 수도서울의 중심지로서 지명도가 매우 높고 교통이 편리하며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관광특구로서의 기반여건이 상당히 좋을뿐 아니라 제반여건이 충족되어 있는 관광쇼핑의 명소지역이다.
남대문 시장지역은 우리나라 최고 · 최대의 재래시장 관광 및 쇼핑지역으로 이미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져 있는 곳이고, 명동지역은 서울의 최대 중심지역으로서 전통적으로 가장 중심가라는 고유의 이미지를 가 지고 있으며, 사업상의 이유만으로도 외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또한, 중심거리의 주변에 형성된 상가들을 중심으로 최첨단 하이패션 및 고급쇼핑, 문화공간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1일 유동인구가 평일 150만명에서 주말 200만명으로 의류 · 제화등 패션매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맛집과 은행 · 증권회사가 자리하고 있어 경제기능 밀집지역이기도 하다. 북창동지역은 롯데호텔을 중심으로 하는 고급 숙박시설들과 각종 음식 및 서비스, 위락 등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다동ㆍ무교동 지역은 대형빌딩으로 둘러싸여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낙지, 등갈비, 골뱅이 음식거리가 위치하고 있다.
인근 관광시설 및 문화공간
- 숭례문 · 덕수궁 · 환구단 · 舊러시아공사관 등 각종 문화재와 고궁
- 정동극장 · 호암아트홀 · 국립극장 등 첨단시설의 대규모 공연장
- 롯데호텔, 프라자호텔, 조선호텔 최고급 호텔 소재
- 롯데, 신세계, 대규모 백화점과 남대문시장 등 대표적 재래시장, 면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