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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모의 심리상태 체크로 영유아 발달 도와

  • 분류
    건강
    담당부서
    의약과 건강생활팀(3396-6327)
    보도일
    2016.08.31
    작성자
    신성영
    조회수
    473

부모의 심리상태 체크로 영유아 발달 도와

최근 '집밥'이 유행이다. 가족이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밥을 먹을 수 있는 양육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부모의 심리적 상태와 부모와 자녀간 상호작용을 진단해 건강한 영유아 발달과 식습관을 형성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영양교육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영·유아기 바른식습관 형성을 통한 만성질환예방관리에 초점을 맞춘 식생활 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구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영유아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의 심리상태와 부모와 자녀간 상호작용을 진단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안정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음식물을 보고 반응하는 '식행동검사(59명)'와 '정서행동발달평가(45명)', '부모 마음건강 평가(98명)'를 검사했다. 그 결과 식행동검사와 정서행동발달평가는 대부분 양호한 반응을 보였다.

생애 초기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의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자녀를 이해하고 도울 수 있도록 주양육자와 보조양육자를 대상으로 우울감·스트레스·산후 우울증·부모양육태도 평가도 실시했다.

이와 같은 정서발달 평가 측정 결과에 따라 중구보건소는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엄마와 아이가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정서발달과 관련된 교육과 함께 영유아기 식사의 중요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연계해 9월에는 영유아의 기질·발달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정서행동발달평가를 실시한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1:1 전화상담과 대면상담, 가정방문 등으로 안정된 양육환경을 제공하는데 보호자의 심리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위험요소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소아청소년의 비만율이 날로 증가하고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 영양불균형 문제가 심각해져 만성질환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조기에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평생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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