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가정 폭력의 가해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정 폭력과 아동 학대의 80%는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아이들의 거울입니다.
엄마, 아빠가 가해자가 된다면 아이도 가해자로 성장하게 됩니다.
아이들을 위해 사소한 말과 행동도 올바른 방법으로 표현해주세요.
아동학대는 발견 즉시 누구라도 신고 할 수 있습니다.
남의 가정에 참견한다 생각하지 말고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주세요
예방방법
- 가정폭력이 발생하면 안전을 위해 일단 안전한 곳으로 피하세요.
- 상담은 여성긴급전화1366 또는 가까운 가정폭력상담소로 전화주세요.
- 가정폭력이 발생한 즉시 112로 신고하세요.
- 신분증, 신용카드, 통장, 갈아입을 옷 등은 미리 준비해 놓고 급히 챙겨올 수 있는 장소에 보관해주세요.
-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 여윳돈을 준비하세요.
- 위급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머물 곳과 연락할 사람을 사전에 정해놓으세요.
- 이웃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소리가 나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사전에 알려주세요.
| 긴급상황시 신고전화 | 유관기관 연락처 |
|---|---|
| 재난신고 119, 범죄신고 112, 민원상담 110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044)205-1542~3 |
행정안전부 044)205-6366, http://www.mois.go.kr 기상청 02)2181-0900, http://www.kma.g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