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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인문학강좌 참여자 모집
분류 담당부서 취업지원과 자활지원팀
보도일 2012-02-22 작성자 이상준
조회수 821

희망의 인문학강좌 참여자 모집










ㅇ 자활사업 참여중인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ㅇ 3월5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중구지역자활센터로 신청


ㅇ 인문학, 자립지원, 특강, 체험학습, 특화과목 등 다양한 과정 운영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희망서울 복지정책’실현을 위해 운영되는 ‘희망의 인문학 강좌’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 및 인원은 자활사업에 참여중인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명 내외다.


 


모집기간은 3월5일(월)까지이며 중구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는 자활센터로, 환경정비사업단ㆍ복지도우미ㆍ시설도우미 참여자 등은 구청 일자리창출추진반이나 각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희망의 인문학 강좌는 4월2일부터 개강해 주2회 각 2시간씩 모두 120시간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서울시에서 선정한 대학교에서 운영을 맡아 중구지역자활센터 3층에서 과정을 진행한다.


 


강좌는 철학, 문학, 역사 등 기본적으로 인문학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대부분이 노숙인 등 취약계층 시민들이다보니 자기 성찰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소자본 창업, 재테크, 금융재무 컨설팅 등 실용경제 강좌도 마련하였다. 삶의 무력감 정신적 빈곤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저명인사 초빙해 성공사례 특강도 진행한다.


 


다양한 문화경험을 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 관람, 유적지 탐방 등 체험학습과 합창, 국악, 고전 등 특화교육도 실시한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희망의 인문학 강좌는 2011년까지 서울시 전체적으로 5천80명이 참여해 75.5%인 3천836명이 수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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