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중구소식
공지사항 탭 콘텐츠 목록
- 2026년 의료업소 관리지원 기간제근로자 서류전형 합격자 공고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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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보건소 의약과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위해 서류전형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서류합격자께서는 면접시험 일정을 붙임문서로 확인하시어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12.22
- 2025년 하반기 중구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발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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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중구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명단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구정에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상자에게 개별 연락 예정
☎문의 : 02-3396-4924
2025.12.22
- 2026년 중구광장 발간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최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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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구광장 발간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최결과 공개>
행정자치부 예규 제48호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2026년도 중구광장 발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최 결과를 붙임과 같이 공개합니다.
2025. 12. 18.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2025.12.18
보도자료 탭 콘텐츠 목록
- 크리스마스 성지 명동에서 새해맞이까지 안전하게! 중구의 빈틈없는 인파 관리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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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성지 명동에서 새해맞이까지 안전하게!
'중구의 빈틈없는 인파 관리'
ㅇ 12월 24일~27일, 12월 31일~1월 1일 총 6일간 집중관리
ㅇ 현장 안전관리 요원 배치, 지능형 CCTV로 실시간 집중 관제
ㅇ 인파밀집도 알림 전광판 새롭게 도입해 10개소 운영
ㅇ 차량통제, 공유 이동수단 제한해 혼잡도 최소화
ㅇ 백화점, 거리가게 운영자 등 민관 협력으로 보행 안전 확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명동스퀘어에서 처음 열리는 새해맞이 ‘글로벌 카운트다운’ 행사를 앞두고, 오는 1월 4일까지 명동 일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매년 연말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명동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선제 대응에 나선 것.
중구는 지난 19일부터 특별대책을 가동해 안전 순찰과 현장 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인파가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2월 24일부터 27일, 31일과 1월 1일 등 총 6일을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했다.
명동은 크리스마스트리와 백화점 미디어파사드, 명동성당의 야외공연과 성탄마켓까지 볼거리가 가득해 매년 ‘크리스마스 핫플’로 꼽힌다. 특히 구는 크리스마스 인 25일에는 순간 최대 5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처음 열리는 명동스퀘어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에도 대규모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집중관리 기간에는 명동에 현장상황실을 마련하고, 모바일 상황실도 운영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현장에는 하루 최대 106명, 총 410여 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해 주요 인파 밀집 지점 18곳에 배치한다. 이와 별도로 31일 명동스퀘어의 카운트다운 쇼 행사 당일에는 안전관리 요원 130여 명이 추가 배치된다.
또한, 중구 통합안전센터는 지능형 CCTV 38대를 활용해 명동 거리 인파를 실시간으로 집중 관제한다. 현장 근무자와 인파 밀집 정보를 공유하며 2단계 (밀집도 3~4명/㎡)부터는 CCTV 스피커를 통해 안내방송을 실시한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도입한 인파 밀집도 알림 전광판 10개를 가동한다. 실시간 인파 분석을 통해 혼잡 구간을 안내하고 우회 동선을 제시해, 자발적인 인파 분산을 유도한다.
차량과 공유 이동수단으로 인한 안전사고도 예방한다. 기존 ‘차 없는 거리’ 운영 구간 외에도 명동역 인근 ‘명동8가길’, ‘명동8나길’의 차량 진입을 제한하고, 전동 킥보드와 자전거 등 공유 이동수단을 제한해 보행 혼잡을 최소화한다.
화재나 폭발 등 긴급 상황에도 대비를 마쳤다. 구는 명동 내 소방시설과 거리가게를 점검하고, 보건소 의료 지원팀이 구급차와 함께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인증샷 명소’로 꼽히는 신세계백화점의 대형전광판과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장식 등에 몰릴 인파에 대비해 백화점들도 자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한다. 아울러 인파 특별관리 구간으로 지정된 눈스퀘어 삼거리와 명동예술극장 사거리 인근 거리가게 운영자들은 거리가게 감축 운영을 통해 보행 공간 확보에 적극 협조했다.
앞서 구는 지난 8일에는 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신세계백화점 관계자 등과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보행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인파 분산 대책을 보완했다. 오는 23일에는 집중관리 기간 돌입을 앞두고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중구 관련 부서 직원들이 명동 일대를 방문해 최종 안전 대비 준비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크리스마스 성지이자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가 처음 열리는 명동에서 국내외 방문객들이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남길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 동대문 새빛시장 '노란천막' 기습 단속…위조상품 864점 무더기 압수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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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새빛시장 '노란천막' 기습 단속…
위조상품 864점 무더기 압수
ㅇ 새빛시장 위조상품 수사협의체가 지난달 위조상품 릴레이 집중 단속 실시
ㅇ 6억4천2백만원 상당 위조상품 864점 압수, 상표법위반 혐의 1명 불구속 입건
ㅇ 중구, 지난달 '라벨갈이' 근절 캠페인도 펼치며 유통질서 확립 나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달 17일부터 28까지 약 2주간 동대문 '새빛시장'(일명 '노란천막')에서 유명 브랜드 위조상품 합동단속을 벌여 총 864점을 압수하고, 판매자 1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새빛시장'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에 수십 개의 노란 천막이 늘어선 야시장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짝퉁'시장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 일대 위조상품 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새빛시장 위조상품 수사협의체'가 지난달 집중합동 단속을 펼친 것.
지난해 2월 꾸려진 '새빛시장 위조상품 수사협의체'는 중구와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서울시(시장 오세훈), 서울중부경찰서(서장 이용욱)가 참여해 상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약 2주간 5차례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협의체 인원 23명이 조를 나눠 불시 단속을 이어가고, 야간에만 문을 여는 시장 특성을 고려해 밤 11시 무렵 기습적으로 현장 진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속 결과, 노란천막 21개에서 정품가액 약 6억4천2백만원 상당의 유명 브랜드 위조 상품 864점이 적발돼 압수했다. 위조상품을 판매한 상인 1명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중구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다시 불법 판매가 재개되는 점을 주시하며, 교차단속 등 단속 방식을 더욱 정교화하고, 수사협의체와의 공조 역시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계도 활동,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위조상품 소비 근절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중구는 올해 새빛시장은 물론, 명동과 남대문 등 관광특구 일대에서 꾸준히 짝퉁 단속과 행정지도를 이어왔다. 그 결과, 정품가액 기준 약 206억3천6백만원 상당의 위조상품 1만9천5백여 점을 압수하거나 자진 폐기 조치했으며, 총 51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중구는 위조상품뿐 아니라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 관행 근절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1월 18일에는 신당5동 봉제골목 일대에서 서울시패션사업자협의회(회장 구자욱)와 중구봉제산업상생협의회(회장 송명섭) 등 40여 명이 참여해 의류 원산지 라벨을 제거하고 한국산 라벨로 바꿔 붙이는 일명 '라벨갈이'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앞으로도 상습적인 위조상품 판매 점포에 대해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의 인식 개선을 통해 ‘팔지도, 사지도 않는 짝퉁 없는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 2026년 예산 6천129억 '주민 체감형'으로 알차게 편성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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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예산 6천129억 '주민 체감형'으로 알차게 편성
ㅇ 2026년 예산 6,129억원, 올해 본예산 대비 6.21% 증가
ㅇ 중구민 거주현황 데이터 기반, 주민체감형 사업 중심 예산 편성
ㅇ 구민에게 힘이되는‘내편 중구’실현 위해 내년에도 최선을 다할 것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내년도 살림을 꾸려갈 예산 6천129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6.21%인 359억원 늘어난 규모로, 중구 본예산이 6천억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년 예산안은 지난 15일 열린 제297회 중구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천581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대비 342억원(6.54%)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548억원으로 16억원(3.02%) 늘었다.
이번 예산은 '중구민 거주 현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차게 짰다. 인구 구성과 거주 환경, 주민 관심사 등을 분석해 △수혜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40억원) △취약계층 복지·건강 강화(1천792억원) △교육·보육 지원 확대(847억원)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181억원) △도심 재정비(66억원) 등 분야별로 주민에게 체감되는 사업에 집중했다.
◆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 편의 증진
중구는 다양한 주민수요에 맞춘 생활밀착형 사업에 40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마을버스가 없어 이동이 불편한 고지대 거주 주민의 이동 편의와 공공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친 공공셔틀‘내편중구버스’를 본격 통합 운영(15억8천만원)한다.
또한 △1인 가구 지원 사업(3억9천만원)을 확대하고, △반려동물 지원사업(1억3천만원) △외국인지원 사업(4천만원) 등 중구의 다양한 가구 특성에 맞춘 사업으로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여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남산자락 페스타(1억원) △유아숲체험원 등 생태 프로그램 운영(1억8천만원) △청년센터 등 청년 취업·창업 지원(3억9천만원) 등도 추진한다.
◆ 촘촘한 복지서비스로 취약계층 지원 강화
복지·건강 분야에는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전체예산의 약 29.2%인 1천792억원이 민생안전과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특히‘어르신 교통비’를 월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37억원) 지원하고, △어르신 영양 더하기(151억원) △기초연금(609억원) △생계·주거 급여(440억원)와 △장애인 활동지원(95억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촘촘히 이어간다.
◆ 출산부터 교육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보육·돌봄에는 847억원이 편성됐다.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57억원) △학교 급식 및 환경 개선(90억원) △중구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14억원) △출산양육 지원금(22억원) 등을 통해 출산부터 교육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간다.
◆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싣는다.
구는 △노인일자리(92억원) △동행일자리(28억원) △시니어클럽(4억4천만원) △혁신창업플랫폼 을지유니크팩토리(2억3천만원) △구민체감형 특화일자리 창출(3천만원) 등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한다.
또한, △모바일 중구사랑상품권 발행(3억원) △중구 상권발전소(2억8천만원) △전통시장 전문인력 배치 지원(2억7천만원) △골목형 상점가 육성지원(4천만원)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예산도 꼼꼼히 챙겼다.
◆ 중구의 가치를 높이는 도심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도심 재정비 사업도 이어간다. △회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3억5천만원) △중구 용도지역 재정비(2억원) △회현동 뉴:빌리지 선도사업(5천만원) △남산고도제한 완화 이후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방안(3천만원) 등 구도심 개발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7억원) △재개발 상설 전문상담코너 및 정비사업 아카데미(4천만원) △빈집 및 저층주거지 정비 지원(3천4백만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한정된 재원 속에서 중구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삶에 바로 닿는 체감형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2026년에도 계획된 사업을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해 ‘구민에게 힘이 되는 내편 중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2
고시공고 탭 콘텐츠 목록
-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안) 주민공청회 개최 공고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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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특별시고시 제2006-365호(2006.10.26.)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제2007?260호(2007.7.30.)로 1단계 구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작성, 제2009?107호(2009.3.19)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서울특별시고시 제2014-119호(2014.3.27)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서울특별시고시 제2024-316호(24.6.27.)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1-4구역과 관련하여,
2.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9조 제3항 및 동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에 대한 변경결정(안)에 대한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아래와 같이 공청회 개최를 공고하고자 합니다.
○ 공고 개요
(1) 공고명 :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안) 공청회 개최 공고
(2) 공고기간 : 2025.12.24.(수) ~ 2026.1.15.(목)(22일간)
(3) 공고방법 : 중구 구보 및 구 홈페이지(고시/공고) 게시, 토지등소유자 우편송부
붙임 1. 공고문(안) 1부.
2. 주민 의견서(서식) 1부.
3. 발표자 선정 신청서(서식) 1부.
2025.12.22
- 이륜자동차 상속이전 안내문 반송분 공시송달 공고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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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공고 제2025-1268호
「자동차관리법」제48조 및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제101조의 규정에 의거 자동차 소유자가 사망으로 상속에 따른 이전등록 안내문을 서면 통지하였으나, 수취인 부재 등의 사유로 우편물이 반송됨에 따라. 「행정절차법」제14조4항의 규정에 의거 아래와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 공 고 내 역
1. 공 고 명: 상속이전 안내문 반송분 공시송달 공고
2. 공고기간: 2025.12.22.~ 2026.1.5.
3. 공고방법: 중구청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고시/공고) 게시
4. 공고내용: 붙임 공고문 참고
붙 임 1. 공고문 1부.
2025.12.22
- 「다산권 성곽마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변경)지정 공고
-
서울특별시 중구 고시 제2025-97호(2025. 12. 4.)에 따라 변경(경미한 사항)결정된 중구 신당동 831번지 일대 다산권 성곽마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하여 「서울특별시 리모델링 활성화구역 지정지침」 제2조 등에 따라 리모델링 활성화구역 변경 지정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5년 12월 19일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1. 열람내용
- 기타 변경사항 없음.(별첨 고시문 참조)
다산권 성곽마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도
(기고시된 다산권 성곽마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과 동일함)
■ 기정
■ 변경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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