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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정동길에서 만나는‘돌예공’
분류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문화행사팀
보도일 2013-05-30 작성자 이상준
조회수 857

책과 사람, 공연이 함께하는


토요일 정동길에서 만나는‘돌예공’










덕수궁 담길 술시장 동체


ㅇ 북마켓, 아트마켓, 공연을 통한 정동길 문화브랜드화


ㅇ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예술인들과 소통하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




 


 


매달 첫째주 토요일마다 중구 정동에 오면 책과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6월1일(토) 오전10시~오후6시까지 정동 덕수궁 돌담길에서‘돌예공’을 개최한다.


 


돌예공은‘덕수궁 돌담길 예술시장 공동체’를 뜻하는 것으로 정동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문화자원인 덕수궁 돌담길을 활용해 중구만의 문화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문화 프로젝트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살아 숨쉬는 정동길을 단순히 걷기 좋은 산책로에서 책과 사람, 예술이 함께하는 더 좋은 거리로 발전시켜 관광명소로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주변에 있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도서관과 더불어 책과 예술이 있는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예술인들과 소통해 그들의 역량을 알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셈이다.


 


5월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첫 번째 돌예공은 내책네책, 네책네책(책기부행사), 아트마켓 (어린이 체험행사), 시민들이 지나 다니다가 사용할수 있는 피아노 손가樂, 상상기획단과 함께한 길거리 도서관, 싱어송라이터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눈길을 모았다.


 


이번 두 번째 돌예공은 5월 행사때 반응이 좋았던 손가樂(피아노 자유연주), 거리공연, 아트마켓 등과 함께 사진전, 퀴즈 프로그램, 손자취(지문트리), 엽서쓰기 등이 열린다.


 


최창식 구청장은“낮에는 정동에서 책과 예술을 향유하고, 밤에는 명동 나이트 페스티벌이 열리는 명동으로 모이는 새로운 문화브랜드를 만들어 서울의 대표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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