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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와 일자리 창출 협약맺으면 직원 채용 편해
분류 담당부서 취업지원과 취업정보팀
보도일 2013-06-26 작성자 이상준
조회수 1,157

중구와 일자리 창출 협약맺으면 직원 채용 편해










ㅇ 7월19일까지 하나투어 충무로 T-Mark호텔 직원 공개 모집


ㅇ 올해 신규 및 기존호텔에 48명 취업


ㅇ 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 통해 모집, 면접 진행해 기업예산 많이 줄여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구와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한 하나투어 충무로 T-Mark호텔에 취업할 신입 및 경력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9월경 문을 열 예정인 하나투어 충무로 T-Mark호텔은 (주)하나투어에서 운영하는 호텔로 중구 충무로3가 43번지, 충무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객실은 288실이고 지상14층, 지하4층 규모다.


 


모집 분야는 ▶판촉팀 ▶객실팀(프론트, 벨데스크, 객실예약) ▶H/K(하우스키퍼, 룸메이드) ▶미화 ▶보안 ▶주차 ▶시설 등이다. 직종에 따라 특급호텔 경력자, 외국어 가능자 우대 등 채용기준 요건이 각각 다르다.


 


신청은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7월19일(금)까지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201003045@junggu.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는 중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필요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한 후 7월26일(금)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 채용 모집 요강




































































 



부 서



인원



업 무



기준






판촉팀



2



상품기획 및 객실판매전략수립


여행사 예약&매출판매 대응방안


모색가능자



경력3년 이상


특급호텔 경력자



객실팀



1



프론트데스크 매니저


프론트 전반 관리


직원관리, 고객접점부서 근무



경력8년이상


특급호텔 경험자


영어/일어 가능자



15



프론트데스크 clerk(남/여)


벨데스크(belldesk, 남)


객실예약(여)



신입/경력 1~3년


특급호텔 경력자


관광/호텔계열출신


영어/일어 가능자






H/K



5



하우스키핑(남)



신입/경력


하우스맨 근무 가능자



20



룸메이드(여)


※ 중구청 교육생만 해당



객실 청소/정비



미화



5



호텔 외/내곽 청소(남/여)



호텔 청소



보안



2



호텔 야간 경비 및 순찰(남)



 



주차



3



호텔 주차장 관리(여)



 



시설



6



기계/설비/전기/영선(남)



특급호텔 경험자 우대


자격증소지자 우대




 


이처럼 중구와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고 직원 채용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하면 별도로 구직자들을 모집할 필요없이 빠른 시간내에 직원을 채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구직자들을 모집하고 면접시험장도 제공해 호텔측에서는 비용을 최대한 절약하면서 우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이는 취업전 면접교육을 실시하고, 중구여성플라자에서 호텔객실관리사 과정을 운영하는 등 기업이 원하는 취업자를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민 취업인력풀이 운영돼 기업 입장에서는 1석2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래서 올해의 경우 중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협약을 맺은 신신호텔(중구 북창동)과 프리마호텔(중구 북창동)이 각각 8명, 11명을 채용했다. 7월 오픈 예정인 프레이져프레이스호텔(중구 남대문로4가)도 15명의 취업이 확정됐다.


 


스카이파크호텔과 봉우물산 써미트호텔은 지난 6월17일과 19일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고 중구민 채용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호텔중에서도 신라호텔에 룸메이드 9명이 입사해 근무중이며, 시청 인근에 있는 뉴서울호텔에도 5명이 취업했다.


 


지난 해에는 명동 나인트리, 더그랜드, 렉스호텔, 뉴서울호텔, 클릭호텔 등에 9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최창식 구청장은 “중구와 손을 잡으면 우수한 인력을 뽑을 수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관내에 들어서는 호텔마다 협약을 맺겠다는 제안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구민들이 호텔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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