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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소개
후원연계중 장애인
“아이가 3살 때 자폐진단을 받았습니다.”
- 자폐증을 앓고 있는 서연(가명)이와 우울증에 걸린 엄마의 이야기-
후원연계중 아동/청소년
“연주는 언제나 할머니의 자랑입니다.”
- 부모없이 할머니 손에서 자란 연주(가명) 이야기-
후원연계중 청장년
“21살, 세상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 어머니의 가출, 아버지의 사망으로 혼자가 된 이도훈(가명)님의 이야기-
“남편의 폭력으로부터 딸아이를 안고 도망쳤습니다.”
-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강영미(가명)님의 이야기 -
“16살 지영이의 마음은 아직도 7살입니다.”
-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지영(가명)이의 이야기 -
“스티브존슨 증후군을 아세요?”
-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6살 윤아(가명) 이야기-
후원연계중 어르신
“일그러진 얼굴로 70평생을 홀로 살았습니다.”
-17살 때 큰 화재로 인한 화상으로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이원철(가명) 어르신 이야기-
“처음 사랑을 알게 해준 아내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 부모에게 버림받았던 가장 최석진(가명)님의 이야기 -
“나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 주위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는 지적장애인 송현태(가명)님의 이야기-
“박지성 선수처럼 훌륭한 축구선구가 되고 싶어요.”
- 어려운 환경에서 축구선수를 꿈꾸는 16살 준혁(가명)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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