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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연계중 어르신
“일그러진 얼굴로 70평생을 홀로 살았습니다.”
-17살 때 큰 화재로 인한 화상으로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이원철(가명) 어르신 이야기-
“점점 앞이 보이지 않아 너무 두렵습니다.”
- 실명 위기에 처한 서금자(가명) 어르신 이야기-
“남편과 자식 둘을 먼저 하늘로 보냈습니다.”
- 남편과 자식의 사망으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윤복희(가명)어르신의 이야기-
“건강해진 딸을 보는 것이 평생의 소원입니다.”
- 신장 장애를 앓고 있는 딸을 돌보는 장연순(가명) 어르신 이야기-
“도박에 빠진 아들 때문에 보금자리를 잃었습니다."
- 평생 모은 재산을 잃고 충격으로 병에 걸린 강용회(가명) 어르신 이야기-
“나는 오늘도 폐지를 줍습니다.”
- 딸 때문에 가슴 아픈 차숙자(가명) 어르신 이야기-
“우리집에도 다시 봄이 찾아올까요?”
-정인자(가명) 어르신 부부 이야기-
“암으로 목소리를 잃었습니다.”
홀로 외롭게 암과 싸우고 계신 이순복(가명) 어르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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