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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연계중 장애인
“아이가 3살 때 자폐진단을 받았습니다.”
- 자폐증을 앓고 있는 서연(가명)이와 우울증에 걸린 엄마의 이야기-
“16살 지영이의 마음은 아직도 7살입니다.”
-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지영(가명)이의 이야기 -
“나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 주위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는 지적장애인 송현태(가명)님의 이야기-
“아이와 눈을 맞출 때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병든 아내와 중증장애인 자녀를 포기할 수 없는 가장 이정호(가명)님의 이야기-
“갑작스런 사고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 다리절단과 이혼의 절망 속에서 새로운 행복을 꿈꾸는 김병수(가명)님의 이야기-
“홀로 남을 아들 걱정에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지적장애 아들을 키우는 노부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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